2015년 8월 31일 월요일

하나님의 교회, 꿩먹고 알먹고

 

인기척을 조금만 느껴도 금방 날아가는 꿩이
평소와 다르게 행동할 때가 있다.
알을 품고 있을 때다.
꿩은 알을 두고 혼자 날아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알을 품고 있는 꿩을 잡으면 알까지 얻을 수 있다.
'꿩 먹고 알 먹고 '라는 속담은 여기에서 유래가 되었다.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익을 얻는 즐거움.
알고 보니 모성애에 관한 슬픈 사연을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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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위해서라면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꿩.
하늘 어머니께서도 자녀들을 위해 우리를 지켜주고 계신다.
다시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자고 오늘도 외치고 계신다.
 

수건규례(패스티브/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를 사랑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절기에
마음과 뜻을 다하여 지키고 있습니다.

**머리수건에 대하여**


머리수건을 써야 한다


1. 근거
여신도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나 기도를 드려야 하는 규례는 사도 바울의 기록에 잘 나타나 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지역의 문란함과 퇴폐적인 풍토를 매우 염려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규례를 그르칠 것을 걱정해 두 번씩이나 편지를 보냈고, 여신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함을 강조됐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고린도전서 11:1~2)


사도 바울은 지금부터 하는 당부가 자신의 사사로운 말이 아님을 밝혔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유전을 지키는 자들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고린도전서 11:3~6)


‘그러나’로 시작하는 이 말씀 속에는 염려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혹시 모를 ‘그 일’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사도 바울은 조심스럽게 말을 이어가고 있다. 혹시 모를 ‘그 일’이라는 것은 바로 뒤에 언급되어 있다.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지 말 것이며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 말씀을 통해 사도 바울이 그토록 염려했던 ‘그 일’이란 여신도가 머리수건을 벗는 일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은 여자가 수건을 벗고 기도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계속 설명했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고린도전서 11:7~12)


창조의 섭리를 보더라도 여자는 남자를 위해 지음 받았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먼저 지으시고 그가 독처하는 것이 안쓰러워 돕는 배필로 하와를 만드셨다. 해서 이런 의미를 잊지 않게 하고자 머리 위에 표를 두게 하셨다. 그것이 바로 여신도들이 쓰는 머리수건이다.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11:13~16)
이와 함께 사람이 가진 본성을 통해서도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라고 강조했다. 이렇게 긴 지면을 할애해 여신도들에게 머리수건을 쓰라고 당부한 것은 여자로서 꼭 지켜야 할 하나님의 규례이기 때문이다.

2. 교단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여신도가 머리에 수건을 쓰는 교단은 천주교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혹자는 하나님의교회가 천주교의 예배 방식을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천주교는 남자도 머리에 비레타(biretta, 각진 모자), 주케토(zucchetto, 이탈리아어로 ‘작은 바가지’라는 뜻으로 둥근 모자) 등을 쓴다. 성경 말씀 그대로 남자는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드리는 교단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이다.

3. 결론

기독교인들이 머리에서 수건을 벗기 시작한 것은 A.D. 55년경부터다. 그 시발점이 그리스 남단에 위치한 고린도 지역에서다.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이 지역은 이오니아해와 에게해를 잇는 해상교통의 요지였다. 이런 입지 조건으로 고린도는 이탈리아, 스페인, 이집트 및 동방 상인들의 왕래가 많았던 상업도시로 발전했다. 도시의 발전과는 거리가 멀게 종교적으로는 굉장히 문란했다. 하지만 그토록 문란했던 고린도 지역에도 하나님의교회가 설립됐고 하나님을 섬기는 다양한 민족들이 유입됐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는 여신도들이 있었지만 자신의 멋진 헤어스타일을 자랑하고 싶어 수건을 벗고자 하는 상류층의 여신도들도 있었다.(IVP 성경배경주석 참고) 해서 사도 바울은 여신도들의 머리수건 문제가 점차 불거지자 결국 고린도 지역에 편지를 쓰게 된 것이다. 결코 여신도들은 머리수건을 벗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여러 성경의 소제목에서도 여신도의 머리수건 규례는 잘 나타나 있다. 공동번역성경은 ‘여자가 머리를 가리워야 하는 이유’, 현대어성경은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 개역개정판은 ‘여자가 머리를 가리는 것’, 표준새번역은 ‘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 영어 성경 TEV은 ‘Covering the Head in Worship: 예배 때 머리를 가리는 것’이라고 쓰여 있다.
사도 바울은 머리 수건 문제를 거론하면서 서두에 분명히 이 규례는 그리스도께서 주신 유전이라고 언급했다. 예수님께서는 한낱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는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셨던 적이 있다.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마태복음 15:2)

사람의 유전 때문에 그리스도의 유전을 범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사람의 유전보다 그리스도의 유전을 더 우선시해야 한다. 여신도가 예배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유전이다. 이를 지켰을 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을 받게 된다. 하지만 여신도로서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복을 구하는 것이 아닌 욕을 하는 것이다.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린도전서 11:5)




출처: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어르신 경로잔치







인천 서구 심곡 
하나님의교회 어르신 경로잔치 ^^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난 20일 인천 서구 심곡 

하나님의 교회에서 경로잔치를 열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이날 전통가락이 묻어나는 새 노래와 

'어머니의 마음'을 부른 뒤 육개장과 과일, 식혜 등을 대접했다.  



이처럼 지속적이며 헌신적인 자원봉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과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 상을

 잇 따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1년,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대통령자원봉사상 최고상을 이 교회에 전달했다. 






 /문희국 기자 moonhi@itimes.co.kr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636339



인천 서구 심곡 
하나님의교회 어르신 경로잔치 ^^




중국 제기!!


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중국에 아는 언니가 처음에 보여주길래..
한참 동안 살폈는데.. 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여러분은 좀 감이 오시나요?


이것은 바로 중국제기라고 하네요.
우리나라 제기와는 많이 다르죠?



아래는 무겁게, 위에는 깃털로 가볍게 만들었다는 점은 비슷하긴 한데..
막상 제기를 차려고 하니 잘 안되더라구요^^;;
중국제기가 색도 화려하고 멋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 제기가 최고여!! ㅎㅎ


2015년 8월 29일 토요일

다윗의뿌리가 세우신교회(하나님의교회/아버지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뿌리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


우리 주변을 보면은 같은 성경을 본다고 하지만 각기 다른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저마다 각기 다 자신의 교회가 참교회라고 하지만 성경에서는 다윗이 세우신 교회가 참교회 라고 하고
그곳만이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계5장1절~ ]내가보매 보좌에 앉으신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또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위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이가 없더라 이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말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보좌의 앉으신이는 하나님이십니다.오른손의 책은 성경 책으로 우리에게 주신 책은 성경 책 밖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성경 책이 인봉 되었지만 다윗의 뿌리만이 이 성경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수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기에 다윗을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다윗은 누구 일까요?

[계22장 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 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이 십니다.
하지만 요한 계시록 5장의 다윗의 뿌리는 초림예수님께서 올리워 가신 이후 이므로 재림 예수님 이십니다.
그렇다면 다윗의 뿌리로 오신 재림 예수님을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사55장 3절]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13장 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은 피로서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피로서 세원주신 영원한 언약은 새언약 유월절 밖에는 없습니다.

[눅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그러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교회라야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교회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그것을 배우고 지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오고 있습니다.


2015년 8월 28일 금요일

잊지 말아야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 교회






옛 말에
“(사랑을 주신) 부모를 잊지 말고,
(옳고 그름을 가르쳐주신) 스승을 잊지 말고,
(마음에 여유를 주는) 고향을 잊지 말라”
하였습니다.










영적으로도 그러합니다.
내 영혼의 생명을 주신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를 기억하고
자녀 된 우리에게 하늘의 법도를 가르쳐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내가 태어난 곳이자 장차 돌아가야 할 하늘본향을
결코 잊지 말고 기억해야겠습니다.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 히브리서 11장 15~16절






[11회] "블록버스터급 먹방 액션대작! 문세윤의 짬뽕 한 입만" ㅋㅋ





[11회] "블록버스터급 먹방 액션대작! 문세윤의 짬뽕 한 입만" ㅋㅋ


이미지 출처: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정말 웃겨~

문세윤 합인만 먹고자 숟가락을 구부렸다요 ㅋㅋㅋ











국자를 만들었지 뭐예요 ㅋㅋㅋ








면이냐~ 밥이냐~


결국 주먹밥으로 기반을 잡습니다요 ㅋ







면을 포기한건 잘한듯합니다 


















[11회] "블록버스터급 먹방 액션대작! 문세윤의 짬뽕 한 입만" ㅋㅋ




이미지 출처: comedy tv






2015년 8월 27일 목요일

여름휴가 전주한옥마을 탐방 1편


친구가 전주로 내려가서 이번 휴가때
전주에 있는 친구 집에 다녀왔어요~~ㅎ
전주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
설레임으로 다녀왔네요~ㅎ

전주 한옥마을은 마지막 날에 다녀왔는데
가장 먼저 포스팅하게 되네요  ㅎㅎ


한옥마을 들어가는 입구는 많더라구요~
그 중에 한 곳으로 전주 한옥마을 속으로~~


지도를 한번 봐줘야 하는데 넘 작아서
그냥 친구가 이끄는 대로 따라 갔어요 ㅎㅎ


오~~기와집이랑 꽃밭이 넘 잘 어울리네요~ㅎ
저기 저 꽃 마차 타고 찰칵!


달콤한 디저트 파는 곳인거 같은데 어쩜 이리 이쁘게 꾸며났는지 ㅎ
캐릭터도 넘 귀엽고 ㅋ


여긴 카페였던거 같아요~~우리가 쫌 일찍가서 오픈 준비중이었요~


한옥마을에서 흔한 풍경~~ㅎ
넘넘 이쁘지 않나요~
한옥마을 집들은 다 정원을 예쁘게 가꾸어서 
한 걸음 옮길때 마다 사진을 찍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다행히 친구도 사진 찍는걸 좋아해서 ㅎㅎ




우물도 보이고~~ 현대와 옛것이 조화롭게 잘 되어 있네요^^


대문도 참 멋스럽죠 ㅎㅎ


공방에 키가 큰 해바라기가 잘 어울리네요~


와~~여기는 마치 숲속 요정들이 살거  같은 느낌이에요~ㅎ



여기는 권세있는 양반들이 살았던 집 같네요~



담벼락에 복 자가 새겨져 있더라구요~~ㅎ
그래서 얼릉 찍어왔죠~~ㅎ

하나님의교회 daily 블로그 방문 해 주시는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전주 한옥마을은 담벼락도  참 멋스럽죠^^
전주 한옥마을 참 매력적인 곳이네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전주한옥마을 탐방기 2탄도 곧 포스팅 할께요~
기대해 주세요^^


하나님의 교회 - 영혼의 존재 -창조주 하나님

지금 내가 숨 쉬고 있다면 공기가 있는 증거다.
가만히 있던 나뭇잎이 흔들린다면 분명 바람이 부는 것이다.
여기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영혼은 무엇일까? 영혼은 존재할까?'


많은 사람들이 이물음의 답을 찾아 연구했다. 소크라테스나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고대 철학자들로부터 현대 학자들까지, 수많은 지식인들은 영혼의 존재를 주장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의 존재에 대해 명쾌한 답을 내리지는 못하고 있다.






그 해답은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까지 창조하고 다스리시는 엘로힘 하나님께서만 알려주실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창조주 엘로힘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

전 12장 1~7절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말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학생들의 아름다운 선행,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


요즘 학생들을 보면 좋지 않은 일들이 많이 기사화 되어 안타까움을 느낄 때가 많이 있었는데 경인일보에 학생들의 아름다운 선행을 베푸는 소식이 있어 올려봅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자원봉사 소식인데요. 하나님의교회에서 매년 여름, 겨울 방학에 진행되는 학생캠프를 통해 김치를 담그고, 100kg의 김장김치를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했다는 소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아름다운 선행에 대해 더 자세한 기사를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서 바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992661





첫 인형뽑기 ^^

인형뽑기가 있길래 했는데 성공!!

했어요~~이런일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봄 꽃구경^^

봄에 꽃구경으로 순천만 정원에 갔었는데요^^

날씨도 좋고 가족끼리 가니까 좋더라구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피로사신교회(하나님의교회/엘로힘하나님/유월절)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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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사신교회@@

렘2:28 네가 만든 신들이 어디있느냐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때에 구원할수 있으면 일어날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너의 상읍수와 같도다

이렇게 많은 교회중 우리영혼을 의탁해 천국으로 이끌어줄 교회를 발견한다는건
어찌보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 힘든 일일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기에 선경을 통해 당신께서 세우신 교회를  만날수있도록 해주셨다
그렇다 성경에는 분명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등장한다. 


행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이장면은 사도 바울이 오순절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위해 에베소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는 모습이다. 
그교회는 초대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던 기독교인들이 다녔던교회이다.
로마의 압제와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나갔던 초대 그리스도 인들은 바로
 '하나님께서 피로사신교회'에 다니고 있었다


'하나님이 피로사신교회를 치게 하셨다'는 뜻은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교회를 돌보게 하셨다(표준새번역)뜻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울수 있었을까?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이므로 반드시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출34:25 너는 내 희생의 피..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찌며..

마26:28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의 피는 신.구약을 통틀어 유월절 진리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지켜지고 있는 교회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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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로 교회를 세우신 이유

 
 
이 땅에 사는 사람들 모두는 영적 죄인들 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들을 구원 하시기 위해 이 땅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고전10:16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눅22:19 또 떡(유월절)을 ..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눅22:20 ..이 잔(유월절 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유월절은 예수님의 피로 허락된 죄사함의 진리 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진리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것 입니다.  


2015년 8월 26일 수요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어느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마음먹고는
 도구를 챙겨 들고 여행을 떠났다.
여행길에 만난 종교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믿음이라고 했다
어떤 여인은 사랑이라고 했다
전쟁터에서 돌아오던 군인은 그것이 평화라고 했다.
화가는 믿음과 사랑과 평화의 의미가 담겨 있는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여러 곳을 다니며 그 의미가 담겨 있을 만한 풍경을 물색했다.
그러나 믿음사랑평화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 풍경을 좀처럼 찾을 수 없었다.
화가는 결국 가지고 있던 돈이 다 떨어져 더 이상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몸도마음도 지친 데다 한 장의 그림도 그리지 못한 상태였다.
화가는 집 생각이 절로 났다.
그래집으로 돌아가자일단 집으로 돌아가서 푹 쉰 다음에 다시 찾아보자.’
그렇게 집으로 향한 화가는 어두워질 무렵에야 집에 도착했다.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아이들이 일제히 아빠다!” 하고 함성을 지르며 활짝 문을 열어젖혔다.
오랜만에 아빠의 모습을 본 아이들은 화가를 껴안고 얼굴을 비비며 매달렸다.
저녁식사 시간이라 식탁 위에는 따뜻한 음식이 차려져 있었다.
화가의 아내는 시장하시죠어서 식사하세요.” 하며 반갑게 남편을 맞이했다.
화가는 깨달았다.
나의 가정나의 아내나의 아이들바로 우리 집에 믿음과 사랑과 평화가 있었구나!’
화가는 그의 가족을 그린 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라고 제목을 붙였다.

 

이 아버지의 왕국어머니의 세계자녀들의 천국이 될 수 있는 것은가족 간에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사랑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설교 미움을 버리고 사랑으로 변화하자’ )

나는 누구일까요?(하나님의교회/영혼)

나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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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해답을 잘모릅니다 


.
우리의 근본은 하나님과 함께 있던 천사 였습니다.


천사 였다는 말이 믿기 힘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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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성경에서는 우리가 천사(잠8:22~)였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기억이 나질 않을까요?


그것은 우리의 죄악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사 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사이를 내었고 너희죄가 얼굴를 가리워서 ..


결국 우리의 죄때문에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본향과 내가 누구인지를 꼭 찾아야 합니다!!

성경에 증거 되어있는 우리가 어떤 존재 였는지를 하나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그러기에 꼭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상고 해야합니다.




성경에 다 증거 되어 있기에 꼭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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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타워~~^^

완도타워예요^^ 저녁쯤에 갔는데 멋지죠?

2015년 8월 25일 화요일

귀여운 테디베어 사진^^

담양 테디베어 갔는데요~~ 너무 귀여워서 올려요^^



방언에 대하여..(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정확하고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지킵니다.
반드시 성경에 있는 그대로를 지키며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믿고 따라서
구원에 이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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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에 대하여

기독교 신앙을 고수하는 사람들은 성령의 역사를 가장 중요시하며 그중 ‘방언 은사’라는 단어를 종종 사용한다. 기성교인들은 ‘아따따따’나 ‘쭈쭈쭈쭈’, ‘랄랄랄라’, ‘따랍따또로뿌뿌’ 등 알 수 없는 말로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 방언이라고 말한다. 성령을 받았다는 증거이자 하나님과 소통하는 방법이라는 방언은 과연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성령께서 주신 방언의 역사인지 교리비교를 통해 알아보자.


방언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

1. 근거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4)

방언의 역사는 2,000년 전 초대교회시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는 초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 그리스도의 복음이 예루살렘을 벗어나 소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로 전파되면서 급격하게 증가한 이방인들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였다. 오순절을 지키기 위해 모였던 사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시고 그 증거로 각자 다른 방언을 하게 하셨다.

이렇게 시작된 방언의 역사는 오늘날 기독교 신앙에 있어 자신을 교회 공동체 속의 특별한 존재로 여김을 받을 수 있는 증명서가 됐다. 누구든 성령을 받아 방언을 하면 그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귀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린도전서 12:28~31)

교회에는 하나님께서 세운 일꾼으로 목사, 전도사, 집사 등 직분자들이 있으며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직분에 맞는 은사를 주신다. 해서 자신을 드러내기 좋아하는 일부 신도들은 방언의 역사를 체험했다며 세상 어떤 언어로도 표현되지 않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내뱉는다.
기독교에서 ‘방언을 말한다’는 것은 곧 ‘하늘의 언어를 말한다’로 직역된다.


2. 교단

천주교와 개신교라 불리는 5개 교단, 특히 오순절교회 계통인 순복음교회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방언이라고 가르친다.


3. 결론


교회의 성장이 내면보다 외형에 치우친 결과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이 생겨났다. 교회 내에 보다 많은 교인을 모이게 하고, 보다 유명해지게 하려면 ‘방언의 역사’가 필요했다. 교회의 십자가 아래 모인 사람들을 이끌기 위해서는 신기한 기적처럼 보여지는 어떤 행위가 매우 효과적이
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의 역사’는 없다. 성경에서는 방언을 ‘천사의 말’이나 ‘천국의 언어’ 등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방언은 외국어

1. 근거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곧 지구상에 존재하는 '외국어'다. 천지창조의 역사가 기록된 창세기를 통해서도 하나님께서는 방언이 곧 외국어임을 알려주셨다.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방언과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창세기 10:5)


홍수로 인류를 멸망케 하신 하나님께서 홍수 후, 노아에게 중다한 후손을 주시고 그들로부터 각 나라와 종족을 나뉘게 하셨다. 그리고 각 나라 백성들에게 방언 즉 종족들의 언어를 주셨다.
방언이란 이렇게 사용 지역 또는 사회 계층에 따라 분화된 말의 체계임을 알 수 있다.

랍사게가 드디어 일어서서 유다 방언으로 크게 소리질러 불러 가로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열왕기하 18:28)


그 자녀가 아스돗 방언을 절반쯤은 하여도 유다 방언은 못하니 그 하는 말이 각 족속의 방언이므로 (느헤미야 13:24)

그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장망성이라 칭하리라 (이사야 19:18)


천부장이 허락하거늘 바울이 층대 위에 서서 백성에게 손짓하여 크게 종용히 한 후에 히브리 방언으로 말하여 가로되 (사도행전 21:40)


무리가 바울의 행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가로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사도행전 14:11)

이 성경구절들을 보면, 방언은 그 지역에서 사용하는 말이다. 또한 사도 바울도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으로 방언을 구사했다. 물론,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 아닌 히브리어, 루가오니아어였다.

2. 교단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9~20)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뒤 제자들에게 선교의 사명을 내리셨다. 세계 각국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아 각국으로 가서 진정한 방언의 역사를 이룬 교단은 전 세계 175개국에 2,500개의 교회를 세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3. 결론


성경에서는 ‘사람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가지고 ‘방언’이라 하지 않는다. 오순절에 성령을 받아 방언을 했던 사도들도 사람이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한 것은 아니었다. 분명 각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었다.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림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사도행전 2:6~12)


다른 언어를 쓰는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기의 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그렇다고 사도들이 그 언어들을 배운 것도 아니다. 오로지 성령으로 방언의 역사가 일어났던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언어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 바로 방언의 역사다. 국어사전에서는 이때의 역사를 두고 방언에 대해 기록하기를 ‘신약시대에 성령에 힘입어 제자들이 자기도 모르는 외국 말을 하여 이방인을 놀라게 한 말’이라고 적고 있다.

사도들의 행적 가운데 주목할 점은 하나님의 절기인 ‘오순절’을 지킨 후 방언의 은사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순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방언의 은사를 운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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