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3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천사세계의 활동은 속도의 제한이 없이 단 한시간 동안에 

우주 전체세계를 구경할수 있습니다.






다니엘9:23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다니엘서 기록을 보면 다니엘이 기도를 드릴때 기도가 채 끝나기도 전에 들으시고 

하나님의 명령이 내리심으로 천사가 즉시 그 명령을 가지고 내려 왔습니다.



이처럼 천사세계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천사세계의 생활은 육안으로 볼수 없는 음식과 음료를 마시고 사는 곳입니다.



요한계시록22:1~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생명과와 생명수는 실제 물질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어 있는 신비의 양식입니다.

그러므로 하늘 천사세계에 대한 영광을 사람의 지혜나 명철하다는 두뇌로는 만분지

일도 형용하거나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이 땅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죄인으로써 돌아갈수 없는 하늘 천사세계 다시 돌아갈수 있게 허락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당신은 누구와 있을때가 가장행복한가요??(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사람들마다  '누구와 있을때 가장행복할때가 있냐' 라는 질문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바라는 것들이 다른사람들의 대답은 제각각 일지라도 가족과 함께 일때
가장행복하다고들 합니다.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신 하나님의교회만이 하나님의 말씀인 새언약유월절을 제대로 지키고 가족이 소중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1950년 이후 영국과 미국 등 선진국의 행복지수는 국내총생산(GDP)의 증가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주춤하거나 후퇴했습니다. 지난 60년간 급성장해 세계 10대 경제대국이라는 신화를 만들어낸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다. OECD 34개국 중 32위입니다. 거의 꼴찌나 다름없습니다.


더 많은 것을 가졌는데 왜 행복하지 않은 것일까요.?
국내 한 일간지에서 다룬 ‘행복의 조건 설문 2’라는 제하의 기사는 이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한국인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누구와 있을 때 가장 행복한가’ 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1순위가 ‘가족’이었다는 것입니다
(친구 14.6%, 혼자 있을 때 12.6%, 항상 행복하다 6.9%, 취미를 함께하는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 4.7%, 항상 행복하지 않다 3.8%, 직장에서 일할 때 1.7%).

다시 말해 행복의 원천은 물질이 아니라 나를 가장 잘 알고 가장 편하고 가장 아끼는 ‘가족’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가족이란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입니다. ‘아버지’가 계시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어머니’가 계십니다. 그리고 이들을 통해 최고조의 행복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편부 가정보다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는 가정이 더 안정되고 완전해보이고 더 행복할 가능성이 크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영혼의 이치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1~4) 


우리 영혼이 장차 돌아갈 천국은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는 곳이라고 합니다.

행복만이 가득한 곳입니다.

이렇듯 완전한 나라에 어머니 하나님이 부재한 상태라면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왜 이 세상에 ‘어머니’를 두셨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지 않을까요.

그리고 왜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을까요. 아무리 곱씹어봐도 어머니 하나님이 부재한 천국은
 불완전해 보입니다.

완전한 행복의 원천은 가족 중에서도 단연 ‘어머니’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가 있는 가족은 항상 당연한 것입니다. 영의 이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하늘자녀들이 함께 할때 진정 하늘가족이 하나가 됩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반드시 계심을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출처:패스티브닷컴



2015년 9월 29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영혼의 존재에 대하여

영혼의 존재에 대한 문제는 종교를 떠나 오랜 세월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토론을 불러일으킨 논제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영혼은 과연 있는 것일까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일까.’ 하는 생각은 유사 이래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이자 풀지 못할 숙제로 남아 있었다많은 사람들이 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고 연구했지만 그 누구도 답을 얻지 못했고, ‘라는 존재는 과연 어디서 왔는지 깨닫지 못한 채 다만 알고 싶은 욕망만이 앞서 철학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영혼은 인간의 풍부한 상상력이 빚어낸 망상에 불과할 것이다무신론자는 두말할 것도 없지만 개중에는 2천 년 전 사두개인들처럼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영혼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유대교의 한 당파였던 사두개인들은 성경의 일부만 인정하고 부활천사의 존재와 함께 사람이 죽은 후에는 아무것도 없다며 영혼의 존재를 부인했다(사도행전 23:8). 이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영혼의 근본 원리를 깨닫지 못해 빚어지는 현상이다.

영혼의 근본 원리는 우리 영혼이 어디서 왔느냐 하는 것이다혹자는 출생과 동시에 영혼이 생성되었다고 주장한다그 말이 옳다면 육신이 소멸할 때 영혼도 함께 없어져야 한다그러나 육신이 죽더라도 영혼은 살아 있다다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없는 것으로 간주할 수도 있겠으나 세상에는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세균이나 미생물은 인간의 시력으로는 볼 수 없지만 분명 존재한다현미경을 사용하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었던 생물체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영혼 세계도 마찬가지다지금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특별한 도구만 있으면 확인이 가능하다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이 그것이다성경에는 창조의 역사로부터 영혼 문제가 무수히 기록되어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생령(生靈)은 사람이 흙(육체)과 생기(영혼)로 결합된 상태를 의미한다생령이란 산 영혼’, ‘산 생명이란 뜻인데 흙이 생명의 본질은 아니다흙으로 빚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생령이라고 하지 않았고그 흙 속에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므로 생령이 되었다고 하였으니 인간에게 있어서 생명의 본질은 육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불어넣으신 생기 즉 영혼()인 것이다즉 영혼이 깃들지 않은 육체는 아무 생명력이 없다하나님께서는 육체에 영혼을 결합시켜 살아 있는 사람을 창조하셨다육체와 영혼의 결합이 살아 있는 상태라면 반대로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를 가리킨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생기)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7)

사람이 죽으면 육체와 영혼은 각각 그 온 곳으로 돌아가게 된다흙인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 썩어 없어지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육신과 별개로 존재하는 우리의 영혼은 이 땅에 오기 전 하늘에 있었다성경은 우리의 영혼이 이 땅에 태어나기 전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천사들이었다고 알려주고 있다.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상고부터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들도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잠언 8:22~26)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 그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욥기 38:1~21)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3~7)

이 말씀들을 정리해보면하늘의 천사들이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 내려와 잠시 육신을 입고 살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원래 있던 곳이 하늘이기 때문에 사람이 죽어 육신을 벗게 되더라도 영혼이 남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물속에만 사는 잠자리 애벌레는 장차 자신이 잠자리가 되어 누비고 다닐 바깥세상곧 푸른 하늘과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는 곳을 상상할 수 없다마찬가지로 수천억 개의 은하계가 가득한 우주에서 먼지 하나에 불과한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장차 허락될 영혼의 세계를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이사야 40:15).



출처 : 패스티브(영혼의 존재에 대하여)
https://www.pasteve.com/?m=bbs&bid=B3TheLineageoftheChurchofGod&uid=1168

좋은글&지혜로운글 *가치를 높이는 법


*가치를 높이는 법


"신발을 정리하는 일을 맡았다면
세상에서 신발 정리를 가장 잘 하는 사람이 돼라.
그러면 세상은 당신을 신발 정리만 하는
심부름꾼으로 놔두지 않을 것이다."

-일본 한큐철도 설립자 고바야시 이치조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큰 일에도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가치를 높이는 법' 좋은글& 지혜로운 글

성경은 사실!! 확실한 증거 동영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경은 사실이다.


하나님의교회 동영상

 

성경은 사실임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라 믿는다.
이는 성경이 사실이며 틀림없는 진실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사실이라고 믿습니까?, 라고 물으면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이다. 심지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조차 성경에 대해 회의적인 모습이다.

그동안 이해할 수 없어 허구라고 생각해왔던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지구 창조에 대한 말씀이 그렇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경은 사실 § 지구가 허공에 달린 모습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욥기 26:7)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뜻이다. 오늘날에는 과학의 발달로 인공위성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통해 누구나 쉽게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성경은 욥기서가 기록된 때, 즉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에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당시 사람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사실을 성경은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 것일까.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라는 확실한 증거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경은 사실 § 물의 순환 과정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욥기 36:27~28) 

이러한 물의 순환 과정을 사람들이 온전히 이해한 때는 다름 아닌 16, 17세기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결과 최초 확인됐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3500년 전 정확히 물의 순환 과정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이처럼 성경이 과학보다 수천 년 앞서서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
부디 성경이 사실임을 믿고 이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2015년 9월 28일 월요일

울진 은어다리


고향에 갈때마다 7번국도를 타고 내려가는데요.
울진을 지나면서 재미있는 다리가 있어서 찍었어요~
혹시나 해서 울진 물고기다리라고 치니.. 정식명칭은 은어다리라고 하네요^^



사진 속에 큰 물고기 두마리가 보이시나요?
차 안에서 달리면서 찍은거라 먼 감이 있어..
좀 더 확대해 드리겠습니다~ㅎ



물고기 두 마리가 서로 입을 벌리며 바라 보고 있죠?
이것이 울진의 은어다리라고 하는데요. 야경 또한 멋있다고 하네요~
은어다리의 야경사진을 올린 블로그를 링크해 드릴테니 한 번 들어가서 구경해 보세요^^

http://blog.naver.com/misspark365/220481408775


장지역 가든파이브 LED 장미정원


가든파이브 LED 장미정원


장지역 가든파이브에 가족들과 영화보러 다녀왔는데
들어갈때는 몰랐는데 영화보고 나와보니
장미정원에 불이 환하게 밝혀져 있어서
넘 이쁘더라구요~



가든파이브에 요렇게 예쁜 장미정원이 있는지 몰랐네요 ㅎㅎ
가끔 가든파이브 영화보러 가는데도요~~ㅎ



동대문프라자에 있는 장미정원에 가고 싶었는데
가든파이브에서 장미정원을 만나게 됐네요 ㅎㅎ
좀 더 좋은 카메라 다시 찍고 싶은 욕심이 ㅎㅎㅎ



다들 빨리 오라고 재촉하는데도 요렇게 4컷을 찍고서야
그 자리를 떴네요 ㅋ

동대문 장미정원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가든파이브 장미정원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넘 이뻐서 사진찍기 아주 좋은 포토존이
될 듯해요^^


좋은글&감동글 결실


결실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한여름 뙤약볍이 어느새 가을바람에 자리를 내어주고
파랗던 들녘이 노랗게 변해가는 것을 보니
하나님의 섭리가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뜨거운 태양과 비 바람을 견디며 잘 익은 알밤들이
툭툭 소리를 내며 껍질을 벗고 모습을 드러내는
결실의 계절입니다.

우리도 한가위처럼 넉넉하고 풍성한 마음으로
사랑과 배려, 겸손과 희생의 씨앗을 심고 가꾼다면
행복이라는 탐스러운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생각찬글

가장 좋은 나의 집~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




가장 좋은 나의 집~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겨울의 문턱에 들어서면 어릴 적 추억이 어김없이 떠오른다^^




초등학교 2학년 때였던가. 친구들이랑 노는 재미에 학교가 끝나면 일부러 가장 먼길로

돌아서 집에 갔다. 한참 만에야 동네 어귀에 들어서도 곧장 집으로 가지 않고 

친구 집에 들러 숙제를 하고 집에 가는 것이 일상이었다.



내 기억 속의 특별했던 그날도 여느날과 다를게 없었다

친구 집에서 숙제를 하다가 잠들기 전까지는..

잠결에 친구 아빠의 목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왔다



"저녁 다 됐는데 친구. 빨리 집에 보내야지. 부모님 걱정하시겠다"


정신이 번뜩 들어 창밖을 보니 해가 뉘엿뉘엿 기울고 있었다.

따뜻한 방에서 배를 깔고 숙제를 한 것이 화근이었으리라


 '언제 시간이 이렇게 됐지?'


​맨날 왔던 친구 집인데도 어둑할 때 보니 너무나 낯설었다

인사를 하는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집을 향해 뛰기 시작했다.


우리 집 굴뚝에서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맛있는 가마솥 밥

 냄새가 온 집안에 진동하고있을 것이다. 






쌀쌀한 바람이 살 속 깊숙이 스며들었다. 하지만 추위 정도는 일도 아니었다

하필 가는 길에 무서운 개를 키우는 집이 있어 걱정이었다^^;


늦지만 않았으면 논길로 빙~ 돌아서 그 집을 피해가고 싶었지만 빨리 가야

 30분이 걸리는 집까지 가려면 그럴 시간이 없었다


'에라, 모르겠다.'


​눈을 질끈 감고 후둘거리는 다리로 살금살금 그 집 앞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눈치가 빠른 그 녀석이 짖어대며 쫓아오는 것이다

"엄마야~!"


​소리를 지르고 걸음아~ 나 살려라 뛰어가다가 신발 한 짝이 벗겨져 날아갔다

뒤도 안 돌아보고 한참을 뛰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괜스레 설움도 복받쳐 올라

소리 내며 엉엉 울었다

"엄마~"

집 대문을 박차고, 있는 힘껏 엄마를 불렀다

엄마는 늦게 들어온 딸을 야단치실 요량이었으나 눈물 콧물 범벅에 한 쪽 신발도

없는 내 모양새를 보고는 놀라시더니 가만히 안아 주셨다


그리고 나를 따뜻한 아랫목에 앉혀 갓 지은 가마솥 밥을 한가득 퍼주셨다




가장 좋은 나의 집~ 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내 집만큼 좋은 곳이 있으랴!



​그곳에는 목 놓아 울며 안길 수 있는 따뜻한 품이.

허기진 배를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어머니가 계신다


그래. 나에게는 하늘어머니의 푸근한 온기로 가득한 가장 좋은 집이 있다​




​육신의 옷을 입고 살다보니 때로는 하늘의 것을 바라보지 못하고 


눈앞에 것만 급급하게 따라갈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영적감옥에서 아무 소망도 없이 방황하고 헤매는 자녀들을 위해


 이 땅가운데 친히 오시어 우리에게 가야할 하늘본향이 있음을 일깨워주시고


 다시 돌아갈수있도록 지금 이 순간도 기도로써 이끌어주시고 함께하시는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감사올립니다.


하나님의교회▷​ http://www.watv.org


2015년 9월 27일 일요일

어머니의 위대한사랑 (서프라이즈/하나님의교회/어머니 하나님)

서프라이즈에서 방문판매원 빌포터라는 인물에 대해 나왔는데요.

영화로도 나왔던 인물이었죠??



=빌포터 =

그는 태어날때 의사의 실수로 장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움직일 수 있었던건 두 다리와 왼손의 두 손가락 뿐이었고 구부정한 자세와 어눌한 말투를 가지고 있었지만 빌 포터의 어머니 아이린은 장애가 있던 아들을  끝까지 어머니는 포기하지않고 격려를해주면서 일반인과 함께 생활하도록 했고 그의 어머니는

"정말 중요한 것은 가는 방법이 아니라

네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가 어디냐 하는 것이란다."


빌포터에게 늘 강조했던 '끈기와 인내',,

빌포터는 그런 끈기와 인내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런 성인이 된 빌 포터는 직업을 가지고자 했지만 쉽게 구할 수 없었고 면접에서 떨어진 빌 포터는 발걸음을 옮기던 중 사람들이 꺼리는 지역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빌 포터는 그 곳에서 겨우 화장품 판매원으로 채용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그를 문전박대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빌포터를 믿어준 단 한 사람은 바로 그의 어머니였습니다.

빌포터는

"어머니는 내가 최선을 다해 살아갈 힘을 주셨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다 할 수 있을거라고 하셨습니다."


어머니의 믿음은 빌을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게 했습니다

 그런 어머니가 돌아가셨지만 포기하지말라는 어머니의 말을 생각하며 혼자서 옷을 입고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출근 준비를 했습니다.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람들을 찾아 하루 100여곳이 넘는 곳을 방문했고 매일 15km를 걸었고 고객들의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정성을 쏟았던 빌 포터는 단골만 500명이 됐습니다.

그는 방문 판매를 시작한지 35년만에 판매왕이 됐고 그해 실적만 4만 3천 달러였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위대합니다. 사람들의 고정관념이 있음에도 어머니만은 결코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함께하며 살아갈수있게 도와 주었습니다.

이러하듯 우리 하늘어머니께서도 우리와 함께 사랑으로 함께 하시며 복음의길을 끝까지 포기하지말라면서 격려해주십니다.  

언제나 사랑해주시는 하늘어머니 감사합니다. 


2015년 9월 26일 토요일

우리들의 본향을 알려주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추석 명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고향에 내려가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태어난 고향이 있듯이,
우리들의 영혼도 태어난 본향이 있습니다.
우리 영혼의 본향은 바로 하늘나라, 천국인데요.
이러한 사실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께서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장 13-16절)




안상홍님께서는 우리가 돌아갈 본향이 하늘나라임을, 또한 우리의 영혼문제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명절을 통해 육신의 가족과 고향을 생각하듯,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영혼의 가족과 영의 고향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 9월 2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가 마지막 시대인 오늘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마지막 시대 구원자는 안상홍님이기 때문이다.

시대마다 다른 이름, 다른 모습으로 구원사업을 펼치시는 하나님께서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셔서 구원을 베푸셨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 하나님의교회는 초대교회의 진리와 신앙을 회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안상홍님께서 다시 재림하신 이유도 초대교회의 진리가 모두 사라져 구원에 이를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안상홍님의 희생과 노력은 하나님을 진실히 믿는 세계인들을 감동시켰고, 175개국 2500여 곳에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초대교회 사도 바울의 표현대로사람이신 그리스도안상홍님을 믿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두 번째 성육신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의 실체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신앙하고 있다.

그리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이자 성경의 가르침대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선한 행실을 갖고자 노력하고 있다.

인류를 구원하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오라" 

하고 부르십니다.



그리고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께서

"나는 이미 왔습니다"

라고 외치십니다.생명을 주시겠다고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외침 "나는 이미 왔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친구랑 먹은 집밥같은 식당밥상


집밥같은 식당밥상


친구랑 먹은 맛있는 점심을 먹었는데
강동구 상일역근처 식당이에요~
식당이름은 모르겠네요 ㅎ


반찬이 참 정갈하네요~
맛도 괜찮더라구요~


친구가 먹은 제육복음


맛있어요~~내가 절반정도 뺏어 먹은거 같은 ㅋ
친구가 넘 소식이라 ㅎㅎ


내가 먹은 우거지국? 탕?
우거지도 부드럽고 국물도 얼큰하니 맛있긴 한데 
고기가 없어서 쫌 아쉽더라구요 ㅋ






2015년 9월 24일 목요일

전주에서 맛난 재밌는 조각상


재밌는 조각상 

아이인지? 어른인지?
옷은 아이인거 같은데 ㅎ
얼굴은 아저씨 같기도 하고 ㅋ


머리를 참 단정하게 2:8로 빗어 넘겼네요 ㅎㅎ


통통한 소세지 다리가 꼭 어린아이같긴 하네요 ㅎㅎ
근데 양손에 무언가 들고
어딜 그렇게 바삐 뛰어 가는 걸까요?
궁금하네 ㅎㅎ





글레이즈 도넛~!

크리스피 오리지널 글레이즈 도넛
1+1 쿠폰이 생겼어요~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오늘 저녁!!
구매 완료 했습니다.

저 윤기나는 설탕..(흐르는 침을 닦고..)
6개에 무려 1,140kcal나 한답니다...

네..
저는 이것을 먹고 굴러다니고 있습니다..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

가장 위대한발견은 무엇일까요?(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세상에 간절히 바라는 질병이 없고 고통이 없기를 바라는 천국으로 갈수있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라야지만 구원에 이를수 있습니다.



불과 백여 년 전만 해도 인간의 평균수명은 40~50세에 불과했다. 태어난 아이 중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사망한 수는 10명 중 3명이며, 절반 정도는 10살 이전에 사망했다.

천연두, 홍역, 콜레라, 이질, 폐렴 등과 같은 질병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오랫동안 인류는 질병의 원인을 알지 못한 채 귀신의 저주라 생각하며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대부분의 질병이 미생물의 원인임을 밝혔으나, 미생물을 직접 억제하거나 죽이는 항생제를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1881년 스코틀랜드의 한 농가에서 이 일에 혁혁한 공을 세운 한 사람이 태어났다. 바로 알렉산더 플레밍이다. 그는 페트리접시에 미생물을 키우면서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는 물질을 찾아내는 일에 관심을 쏟고 있었다. 그러던 1928년 플레밍은 포도상구균을 기르던 접시를 배양기 밖에 둔 채로 휴가를 다녀왔다.

휴가에서 돌아온 플레밍은 페트리접시를 확인하던 중 푸른곰팡이 주변의 포도상구균이 깨끗하게 녹아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그는 더욱 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마침내 푸른곰팡이가 포도상구균의 성장을 막고 있다는 것을 발견, 오늘날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적의 약물'이라고 불리는 항생제, 페니실린을 탄생시켰다.


인류는 누구나 질병 없이 살기를 바란다. 그래서인지 오늘날까지 많은 과학자들이 여러 질병에 대비한 연구들을 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질병이 없는 곳이야말로 인류가 그리던 세상일 것이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요한계시록 21:4)

눈물과 죽음이 없는 곳, 더불어 질병이 없는 곳이 있다. 바로 천국이다. 아프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 즉 영생을 얻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53)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영생을 갖는 방법은 바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플레밍이 곰팡이를 발견하고 그냥 지나쳤다면 페니실린이라는 기적의 약물을 탄생시키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 역시 ‘유월절’을 그냥 무심히 여긴다면 아프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유월절이야말로 진정한 ‘기적의 약물’이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이 아닐까.

출처:패스티브닷컴

2015년 9월 23일 수요일

오랜만에 보는 실 잠자리

가을이라 그런지 잠자리들이 눈에 많이 띄는데요~
고추밭에 실잠자리가 앉아 있더라구요.
오랜만에 보는 실잠자리라 반가워 얼른 사진을 찍었어요~!!
여러분들도 실잠자리 오랜만에 보시죠?^^





2015년 9월 22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어느 어머니의 기억하나

그녀가 모든 기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이름도나이도사랑했던 나조차도.”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중 철수의 대사다.

영화 속 여주인공인 수진은 건망증 때문에 남편의 도시락을 밥만 두 개 싸주거나매일 가는 집조차 찾지 못하고 헤맬 때도 있다철수는 그런 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수진의 건망증은 점점 심각해진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찾게 된 수진은 자신의 뇌가 점점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남편 철수에게 그 사실을 말한다. “내 머리 속에 지우개가 있대.”

기억을 잊어버린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가히 상상조차 하기 싫은 일이다물론나쁜 기억은 하루빨리 잊어버리고 싶을 것이다그러나 소중했던 추억사랑하는 사람의 기억은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내 기억조차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현대의학에서는 기억을 잊어버리는 현상을 '기억상실증'이라 한다그러나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서서히 기억을 잊어버리는 뇌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이다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1907년 독일의 정신과 의사인 알로이스 알츠하이머(Alois Alzheimer) 박사에 의해 최초로 보고되었다.

알츠하이머병은 매우 서서히 발병하여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경과가 특징적이다초기에는 주로 최근 일에 대한 기억력에서 문제를 보이다가 진행하면서 언어기능이나 판단력 등 다른 여러 인지기능의 이상이 동반되다가 결국에는 일상생활 기능을 모두 상실하게 된다그래서 어르신들에게는 암보다 무서운 질병으로 취급받는다발병 연령은 65세 이상 10명 중 1명 꼴로 나타나며때로는 40~50심지어 20~30대에서도 발생하기도 한다정확한 발병 기전과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부산에서 일어난 일이다파출소에 할머니 한 분이 보따리 두 개를 든 채 한 시간째 동네를 서성이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으나 할머니는 자신의 신상에 관한 것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채 그저 보따리를 껴안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당시 슬리퍼를 신고 있었던 할머니 차림새로 미뤄 인근 동네 주민일 것으로 판단해 할머니를 아는 주민을 찾아나섰다결국 신고 접수 6시간 만에 이웃 주민을 만나 할머니의 딸이 출산했음을 알게 되었고딸이 입원한 한 병원으로 데려갔다.


병원에 도착한 할머니는 딸을 보자 반가워하며 자신이 가져온 보따리를 풀었다. “어서 무라(먹으라)”는 말과 함께 펼친 보따리에는 출산한 딸에게 먹일 미역국과 밥반찬 등이 들어 있었다온전치 못한 정신임에도 할머니가 놓지 않았던 기억 하나이것이 자식을 향한 모정이 아닐까.

지구라는 공간 안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아주 중요한 기억을 잊은 채 살고 있다자신들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존재의 근본도의미도 알지 못한 채아름다웠던 천상에서의 기억을 모두 잊은 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그러나 사람들은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기억상실증에 걸린 인류를 기억하고 있는 분이 계신다바로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49:15)




출처 : 패스티브 '어느 어머니의 기억하나'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BibleChurchOfGod&sort=d_regis&orderby=desc&where=nic&keyword=%ED%99%A9%EA%B8%88%EB%82%98%EB%AC%B4&uid=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