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말에
“(사랑을 주신) 부모를 잊지 말고,
(옳고 그름을 가르쳐주신) 스승을 잊지 말고,
(마음에 여유를 주는) 고향을 잊지 말라”
하였습니다.
영적으로도 그러합니다.
내 영혼의 생명을 주신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를 기억하고
자녀 된 우리에게 하늘의 법도를 가르쳐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내가 태어난 곳이자 장차 돌아가야 할 하늘본향을
결코 잊지 말고 기억해야겠습니다.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 히브리서 11장 15~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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