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차려준 밥상이 정말 좋아요^^ 맛있는 반찬이 아니여도 저는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우리 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의 양식을 감사함으로 받을수있는 자가 됩시다.!!
2015년 11월 29일 일요일
2015년 11월 28일 토요일
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김해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글과사진전 열다^^* 행복~♥
김해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글과사진전’진행
5개 주제별 글·사진 135점 전시
시대를 아우르는 불변의 사랑인 '모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멜기세덱출판사는 오는 26일~1월 24일 외동
김해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무료로 진행한다. 이 전시회는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등에서 열려 40여만 명이 관람한 바 있으며,
김해에서는 40번째로 열린다.
교회 지하공간에 가벽을 세워 마련한 전시실은 A구역 '엄마', B구역 '그녀',
C구역 '다시, 엄마', D구역 '그래도 괜찮다',
E구역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등 총 5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
각 주제관에는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글과 사진 135점이 늘어서 있다.
A구역에는 시 2편, 수필 4편, 칼럼 1편, 수필만화 1편이 전시돼 모든 사람들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나는 사람인 '엄마'에 대한 추억을 보여준다. B구역에는 '아들 군대
보내는 날', '당신의 젊음을 꿰어' 같은 사진들이 전시돼 있다. 지금은 쉽게 보기 힘든
어머니들의 소품도 볼거리다. C구역에는 어머니에게 진 빚을 갚고 싶은 자녀들의
아쉬움이 새겨진 작품들이 있다.
전시에는 문병란, 도종환, 김용택, 허형만, 박효석, 김초혜 시인 등도 참여했다.
이밖에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와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김해하나님의교회 언론 담당인 이지원 씨는 "다른 지역에서 열린 전시회는 주로
가족들이 많이 관람했다.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전통적인 소장품들을 보면서
세대 간에 대화를 하거나 공감대를 형성해 가족애를 더욱 다지는 시간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김해에서도 많은 가족들이 방문해 가족 간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뉴스 /강보금 인턴기자 amond@gimhaenews.co.kr
2015년 11월 2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성경= 왕실의 법도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성경= 왕실의 법도
어머니께서는 성경이 하늘나라 왕자 공주 들의 행동지침서라 하셨습니다
왕조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을 보면 왕자와 공주 들은 일반 백성과 달리
스승을 따로 두고 왕실의 법도와 기본적인 교양에 대한
가르침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실제로 궁중에서 행하는 예의와 법도는 평민들과 달라서
말도 품격 있는 용어만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이 패역해지고 사랑이 식어진다 해서 우리마저 그에 물들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는 세테에 무릎 끓을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형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작은 데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갑시다^^
오라,성령과 신부에게 책자중에서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성경= 왕실의 법도
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2015년 11월 17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전달
하나님의교회 언론보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주서신 지역 성도들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김장봉사를 실시,
10kg 김장김치 80박스를 17일 서신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전주서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날 오전부터 두건과 앞치마를 두르고 김장에 참여해 배추를 나르며 김장을 준비했다.
이미 이틀전부터 배추를 씻고, 절여서 준비하고 그 다음날에는 무 썰기, 각종 양념을 만들기위한 재료등을 준비했다.
이 모든 정성이 이날 본격적인 김장에 들어갔다. 또한 완성된 김장김치를 박스에 정성껏 포장하며 운반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모두 배추 300포기 분량 80박스로 전주시 서신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조손,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된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겨울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많다"며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더욱 많아져 나눔과 배려 속에 행복한 사회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8110
전북도민일보
전주 서신 하나님의교회,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전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주서신 지역 성도들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김장봉사를 실시,
10kg 김장김치 80박스를 17일 서신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전주서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날 오전부터 두건과 앞치마를 두르고 김장에 참여해 배추를 나르며 김장을 준비했다.
이미 이틀전부터 배추를 씻고, 절여서 준비하고 그 다음날에는 무 썰기, 각종 양념을 만들기위한 재료등을 준비했다.
이 모든 정성이 이날 본격적인 김장에 들어갔다. 또한 완성된 김장김치를 박스에 정성껏 포장하며 운반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모두 배추 300포기 분량 80박스로 전주시 서신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조손,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된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겨울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많다"며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더욱 많아져 나눔과 배려 속에 행복한 사회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8110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성경을 해석하면 이단이라고??
소위 이단감별을 한다는 어떤 목사는 ‘성경 비유를 해석하면 이단’이라고 한다. 참 황당한 말이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3:34~35)
하나님께서는 원래 성경을 비유로 주셨다. 그런데 성경 비유를 해석하면 이단이라니, 성경을 해석하면 이단이고 성경을 해석 못해야 정통이란 말인가!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이단 기준도 있을까? 안타까운 것은 이런 허무맹랑한 주장에 많은 교인들이 현혹되어 진리를 분별치 못한다는 것이다. 성경을 해석한다고 해서 이단이 될 수는 없다. 문제는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는 것이다.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면 멸망을 당한다.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베드로후서 3:16)
성경을 억지로 풀면 멸망을 당한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을 풀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멸망 당한다. 그렇다면 어떤 성경 해석이 정확한 것일까? 먼저 성경은 사람의 생각과 지혜로는 풀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성경은 사람의 뜻과 생각으로 기록한 글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글이기 때문이다.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베드로후서 1:19~21)
멸망받을 억지 해석은 사람의 생각으로 사사로이 푸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올바른 성경 해석을 할 수 있을까? 당연히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분, 바로 하나님만이 가능하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6~11)
예수님 당시에도 아무도 알지 못했던 그리스도의 비밀을 오직 예수님께 듣고 배운 사도들만이 깨달을 수 있었다.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요한복음 6:45)
이는 예수님께 배워야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이다. 마찬가지로 지금 이 시대에도 바른 성경 해석은 오직 하나님외에는 아무도 할 수 없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1~5)
재림 그리스도께 배워야 올바른 성경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 아무리 인간적인 지혜가 뛰어나도 재림 그리스도를 만나지 않고는 성경을 알 수 없다. 재림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은 것은 모두 멸망 받을 억지해석에 불과하다. 예언 따라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성령과 신부의 비밀과 새 언약 진리를 비롯한 모든 성경의 비밀을 개봉하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다. 성경을 해석한다고 해서 이단이 아니다. 성경의 예언이 증거하는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새 언약 진리를 배척하는 것이 이단이다.
출처 : 패스티브 ‘성경을 해석하면 이단?’
https://www.pasteve.com/?m=bbs&bid=bbsheresy&uid=1053
[감동영상]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 '엄마의 밥'
[감동영상]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 '엄마의 밥'
출처: 유투브
밥은.... 사서 먹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먹는밥은
이상하게도 든든합니다...^^
아니
이상한것이 아니라 당연한것이죠..
바로
엄마가 해준 밥이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엄마의 밥^^
[감동영상]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 '엄마의 밥'
2015년 11월 16일 월요일
불타는 삼겹살
지난 10월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함께 삼겹살을 먹으러 야외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삼겹살에서 나오는 기름 때문에 불길이 세져서 그야말로 불타는 삼겹살이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삼겹살을 먹으러 야외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삼겹살에서 나오는 기름 때문에 불길이 세져서 그야말로 불타는 삼겹살이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불타는 삼겹살까지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ㅎㅎ
2015년 11월 15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성경이 사실이라는거 아셨나요??^^
성경은 사실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많은분들은 성경이 이스라엘의 역사서나 기독교에서 보는 책으로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사실이고 하나님께서 계심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정말 계신지는 증거를 잘못하죠??
왜그럴까요??
그건 성경을 바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약3500년전 쓰여진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지구가 우주에 있다는 것과 (욥26:7)
물의 순환과정 (욥36:27) 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당시 사람들은 생각할수도 알수 없었던것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다는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창조 하신 창조주 이심을 알수있는 대목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성경을 기록한 기자들을 통해 써주시고 하나님은 반드시 계심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또 알수있는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새언약 유월절도 반드시 지키면 살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임을 알아야할것입니다.
그리고
계21:1 또내가 새 하늘과 새땅을 보니 처음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새하늘과 새땅인 천국이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2015년 11월 13일 금요일
지혜와 교훈을 주는 짧은 글 -시간관리
지혜와 교훈을 주는 짧은 글
시간관리
"시간관리란 시간을 바쁘고 어수선하게 쓰는 게 아니라,
여유 있고 전면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게르으면 한 가지 일로도 일주일이 바쁘다."
어느 아나운서의 말입니다.
시간관리를 효과적으로 하면
중요한 일을 빠뜨리지 않게 되어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으며
더불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습니다.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생크림 없이! 까르보나라를 만들어봅시다!!
★생크림 없이! 까르보나라를 만들어보자★
부제 : 이렇게 막 만들어도 되는건가
오늘의 요리는 문득 먹고싶어진 까르보나라
그래서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재료 : 마늘, 양파, 파스타면, 베이컨, 브로콜리
버터, 느타리버섯
(사실, 양송이버섯을 써야합니다..)
양송이가 안보이길래 대충 모양비슷한
느타리버섯을 구매했어요
먼저는 스파게티 면을 삶아야 합니다
냄비에 적당히 물 받아서
올리브유 두 방울(면들이 서로 붙지않게 하기 위해서)
소금을 넣고
팔팔팔팔팔 끓입니다
그리고 스파게티 면을 삶는데
중간에 한가닥정도 먹어보면서
익었는지를 파악했습니다 ㅎㅎ
면을 삶는동안 재료를 준비해야하는데
브로콜리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흐르는 물에 씻어주고
한번 데쳐주세요
양파와 느타리버섯과 베이컨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버터를 1 아빠숟갈 정도를 녹여줍니다
(집에 버터가 없으면?? 안넣으셔도 무방합니다 ㅎㅎ)
그리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살살 볶아줍니다
(사진이 흔들렸네요)
그리고 베이컨 투척
(사실 베이컨을 먼저 익혀야 하지만...)
그리고 우유를 콸콸콸 붙고
느타리 버섯을 넣어주세요.
브로콜리를 넣어준 후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끓여줍니다
(레시피대로 안하고 정말 막 했는데..
맛이 나긴 나더라구요..?.)
그 사이 익은 면을 투척!!
양념이 잘 베이게 끓여주면서
뒤적거려줍니다..
어머나! 완성됐습니다!
이제 그릇에 이쁘게 담아볼께요!!
.
.
.
는
실패!
과연 맛은 어떨까요??!
대충 만들어본것 치고는
먹을만했습니다..
그런데.. 딱 그정도..
맛 없지도 않고..
맛 있지도 않더라요...
이상... 생크림 없이 만들어본
초보자의 까르보나라였습니다!!
페트병으로 만든 바람개비
어떤 마을을 지나가는데..
길 옆에 바람개비들이 많이 서 있길래 사진을 찍었어요~
그런데 조금 특별하게 생긴 바람개비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페트병으로 만든 바람개비더라구요^^
대개 바람개비는 수수깡과 색종이를 이용해서 만드는데..
이렇게 페트병으로 만드니 좀 독특한 모양이 되더라구요~
페트병으로 만든 바람개비도 바람에 잘 돌아가는지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입으로 불어서 바람개비를 돌려볼 걸 그랬나봐요~ㅎㅎ
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어머니의 심부름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자랑하라 中 에서]
어머니의 심부름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자랑하라 中 에서]
몇 해 전에 타계한 조병화 시인은 생전에 자기 묘비에 적을 시를
미리 지어두었다고 합니다
그 시의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머님 심부름으로 이 세상 나왔다가
이제 어머님 심부름 다 마치고
어머님께 돌아왔습니다"
시인의 묘비에 새겨진 시가 우리 가슴에도 참 인상 깊게 새겨집니다
구약시대의 모든 믿음의 선진들이나
신약시대의 복음 선지자들이나
오늘날 우리들이나
알고 보면 모두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머니의 심부름을 위해 이 땅에 태어난 우리라면
마지막 순간에 이제 심부름을 잘하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말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의 심부름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자랑하라 中 에서]
2015년 11월 9일 월요일
맛있는 레시피 멸치볶음~~^^
1. 잔멸치,견과류를 먼저 볶고 불을 줄인후 식용유를 넣고 볶고
2.고추장1숟가락 ,간장3숟가락,마늘 작은1/3숟가락, 섞어주고
3.볶고 있는 멸치에 부어주면서 계속 볶다가 물이 없어지면
4.물엿하고 청량고추, 깨를 넣고 살짝 볶다가 불을 끄고 담아놓으면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
음식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없는 솜씨로 해보니 그래도 먹을만(?) 하네요^^
맛있게 드셔용^^~~
2015년 11월 8일 일요일
당신은 누구에게 인정받길 원하시나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보통 자기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가장중요한것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께 인정받기
다른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은 인간의 가장기본적인 욕구이니 말이다.
빌3장 5~9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것을 해로 여김은 내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지식이 가장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좋은 가문에서 훌륭한 가정교육을 받고 이런저런 자랑거리가 많았던 사도바울이 그것들을 결코 내세우지않았던이유는 , 인정받고 싶은 대상이 달랐기 때문이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인정받기 바랐던그는 그리스도를 아는지식을 제외한 모든 자랑거리를 배설물처럼 여겼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 그로인해 하늘의 축복이 예비되어 있다면 세상에 그보다 복받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누구에게 인정받길 원하시나요????
출처: 엘로히스트 11월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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