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보통 자기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가장중요한것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께 인정받기
다른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은 인간의 가장기본적인 욕구이니 말이다.
빌3장 5~9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것을 해로 여김은 내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지식이 가장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좋은 가문에서 훌륭한 가정교육을 받고 이런저런 자랑거리가 많았던 사도바울이 그것들을 결코 내세우지않았던이유는 , 인정받고 싶은 대상이 달랐기 때문이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인정받기 바랐던그는 그리스도를 아는지식을 제외한 모든 자랑거리를 배설물처럼 여겼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 그로인해 하늘의 축복이 예비되어 있다면 세상에 그보다 복받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누구에게 인정받길 원하시나요????
출처: 엘로히스트 11월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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