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영덕에 놀러 갔다가 "영덕대게 타우린 계란"을 선물로 받게 되었어요~
비싼 영덕대게를 먹였을리는 없고..
아무래도 영덕대게 껍질을 먹였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먹었을 때는 일반 계란이랑 맛 차이가 크게 나지는 않네요.
그런데 계란 후라이를 하니..
노른자 색이 확실히 차이가 나요!!
영덕대게의 타우린이 들어가서 노른자가 더 붉은 걸까요?
노른자 색을 보니 왠지 일반 계란보다는 건강에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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