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없이는 살수 없는 모든 생명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우주의 모든 생명체는 사랑 없이 살수없는 존재입니다.
많은 유형의 사랑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을 것입니다.
어머니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지고 코끝이 시큰해지는 이유는...
어머니 자체가 사랑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를 그 누구보다 사랑해주시고, 늘 내편이 되어주시는 어머니의 존재~!!
하늘에서도 우리를 누구보다 사랑하여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계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람이 없고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늘 예루살렘이 이땅에 오게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되고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 예루살렘이 이땅에 오심으로 사망도 고통도 아픔도 없어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늘 예루살렘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요한계시록 21장 9절 "일곱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을 같은장 9절에서는 신부,
어린양의 아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린양은 성경의 기록을 보게되면 재림예수님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신부, 재림예수님의 아내되시는 예루살렘과 우리는 어떠한 관계일까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 땅에도 나를 낳아주신 어머니가 있듯이, 하늘에도 실체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이 반드시 존재하십니다.
어머니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그 주신 사랑으로 우리의 영혼은
소성함을 얻고 다시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성경은 증거합니다.
하늘 예루살렘이 이 땅에 내려옴으로 우리의 눈물을 다 씻어주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시니,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은 진정 사랑
그 자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어머니 없이는 살수 없는 모든 생명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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