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정통성 [다윗의뿌리. 안상홍님]
대중들은 천주교나 개신교나 하나님을 믿는 곳이라는 인식의 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기독교는 천주교나 개신교가 아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며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리라’
하신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사도들도 다녔으며 그의 제자들도 죽음을 불사하고 지켰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정통성을 고수하며 초대교회 사도들의 믿음을 지키는 그 하나님의교회가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복권됐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
인류가 바라는 구원을 주시기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그로 말미암아 2000년 전 사라졌던 하나님의교회가 수복된 것이다.
2000년의 세월 속에 수많은 종교가 생겨나고 사라졌다.
하나님의교회 정통성 [다윗의뿌리. 안상홍님]
그리고 지금도 생겨나며 사라지고 있다.
종교의 홍수 속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기독교를 만나고 싶다면 처음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했던
새 언약 유월절을기억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 십자가 운명 이후 AD 325년 폐지되므로 종교인의 마음에서
사라졌던 유월절. 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있는 정통기독교가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 정통성 [다윗의뿌리. 안상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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