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행 2탄
전주한옥마을 안에 예쁜집이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거의 대부분 게스트하우스인거 같아요~
저도 요렇게 이쁜집에서 하룻밤 자고 싶었으나
더 좋은 친구집이 있어서 ㅎㅎㅎ
짙은 칼라의 우체통이 벽과 잘 어울리네요~
집 안에 소나무가~~
이리오너라~~
불러야 할꺼 같은 ㅋ
어서오세요~ 빈 방 있어요~ㅎ
열심히 전주한옥마을 게스트하우스 구경 중~~
사진찍는다고 게스트하우스 방문한
손님들을 귀찮게 했네요^^;;
여기저기 예쁜간판으로 손님들을
유혹하네요^^
꽃도 활찍피어 더 예쁜 게스트하우스
잠시 멋스런 돌담길을 지나서
여긴 뭔지? 문이 굳게 닫혀 있네요
마당이 예쁜집는 간판이 있어서 궁금 궁금
그래서 찍었는데 다른곳과 비슷하네요~
마당안까지 들어가고 싶었으나 사람이 있어서
밖에서 살짝 찍고 왔네요 ㅋ
마실재...'마실간다'에 그 마실인가..?
cctv 넘 튄다!! ㅜ
문패가 있는거 보니 여긴 게스트하우스가 아닌거 같더라구요~
근데 참 예쁘게 꾸며났죠~
벽에 동글동글한 조약돌을 박아났네요^^
게스트하우스 주변이 온통 꽃밭이네요~~ㅎ
오~이중창문
격자무늬 창살이 멋스럽네요^^
빨간우체통도 건물과 잘 어울리네요^^
거리도 참 깨끗하죠^^
하늘풍경 게스트하우스
담벼락에 복자가 새겨져 있어요~
이층으로 가는 계단을 나무로 했네요
근데 비가 오면 위험하지 않을까...
여기도 게스트하우스같은데
밖에서 차 마실 공간도 있고 좋네요^^
담소도 나누면서~
전주한옥마을 여기서 인테리어 참고해도 좋을꺼 같아요~
전주한옥마을 게스트하우스 하나같이 다 매력적이네요^^
담번에 또 전주가게 되면 전주한옥마을에서
젤 이쁜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 자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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