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세 개의 견

사람은 누구나 두 마리의 개를 키운다이름하여 선입견(先入見)편견(偏見)이라 부른다선입견과 편견을 키우며 오류 속에 살아가는 인간으로서는 그 오류의 경계를 무너뜨리지 않는 한 제대로 된 관점을 가지기 어렵다.
그런데 이런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두 마리 개를 단번에 쫓아버리는 특별한 개가 있다그 개의 이름은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다일견을 키우면 선입견과 편견은 저만치 달아나거나 어느 정도 조절이 가능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선입견과 편견으로 가득 차 있어 진실을 왜곡하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사례가 너무도 많다입견은 어떤 대상에 대해 이미 마음속으로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말하고편견은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진 생각을 말한다이 둘은 어떤 특정 집단이나 개인에 대해 충분한 지식이나 경험을 갖기 전에 형성된 나쁜 감정부정적인 평가적대적인 언어와 행동의 총체로서 부정적인 감정을 말한다.
선입견과 편견은 불충분하고 부정확한 정보에 근거하고 있으며새로운 사실이나 증거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반응한다그리고 이들은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인 태도로 나타나 논리적이고 현실적인 비판에 대해서도 강한 저항을 갖기도 한다그러한 선입견과 편견의 폐해를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다.
선입견과 편견의 폐해는 종교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실제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로 인해 일부에서는 선입견과 편견을 갖고 하나님의교회를 바라보고 있다이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나 경험을 갖기 전에 형성된 것이다이러한 선입견과 편견을 버릴 수 있는 방법은 앞서 말했듯이 일견한 번 보는 것밖에는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2천 년 전 사도시대의 완전한 진리인 새 언약을 전하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다예수님의 가르침인 새 언약의 안식일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며 성령시대의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믿고 있다. 그리고 현재 전 세계 175개 국가에 2500여 개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따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국내에서는 2003년 대통령 표창, 2004년 훈장을 수여한 바 있는데, 2013년 한 해에만 도지사 표창시의회 의장상시장상 등 400여 개의 상을 받았으며 세계 각국에서 받은 상을 합치면 600건이 넘는다이 같은 수상 실적은 종교단체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경우라고 한다(신동아 2014년 1월호 기사 참고).
진실은 멀리 있지 않다는 말처럼 선입견과 편견을 무너뜨리고 일견을 더해 조금만 눈을 열고 바라보면 하나님의교회가 보일 것이다그리고 그곳에 구원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그리고 성령과 신부께서 외치고 계시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출처 : 패스티브 '세 개의 견'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sort=d_regis&orderby=desc&where=nic&keyword=%EA%B3%A0%EB%9E%98&uid=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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